번역: H-Tiger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8일 담화에서 러시아군이 이번 주 아침부터 도네츠크, 루간스크, 하르키브 등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전체 전선에 걸쳐 새로운 공세를 퍼부어 우크라이나 방어선을 돌파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예르막(Andriy Yermak) 대통령 막료장은 전쟁의 제2단계가 시작됐다며 군부가 저항할 능력이 있다는 믿음을 국민에게 호소했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러시아군은 지난달 키이우 일대 등 우크라이나 북부 지역에서 철수한 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집결해왔다. 월요일 프로코펜코 아조프 대대 지휘관은 러시아군이 마리우폴 아조스탈 제철소에 발포하고 있는데 이 제철소는 근처의 유일한 피난소로 현재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1000명 가까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코펜코는 러시아군은 민간인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공장을 향해 무차별 군사공격을 자행하고 자유낙하폭탄, 벙커폭탄 등 온갖 실성한 무기를 동원해 마리우폴을 인간지옥으로 만들었다고 분노했다.

같은 날 올렉산드르 모투지야니크 우크라이나 국방부 대변인도 우크라이나 동부 상공에 러시아 Tu-22M3 전략폭격기가 나타나 고립된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폭탄을 투하한 사실을 확인했다. 게다가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 사이 칼루가 지역 상공에서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러시아 중전략폭격기 TU-95를 발견했다. 이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가 이전에 거듭 경고했던 것으로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경고하며 ‘세계 모든 나라’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전술핵 사용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유엔 주재 미국대사는 푸틴 대통령이 “납득할 수 없는 방식으로 전쟁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했다. 또 러시아군이 현재 돈바스를 사수하는 우크라이나군을 포위하려 하고 있어 돈바스 전투가 양측의 사상자를 크게 낼 것이라는 군사적 분석도 나온다.

원문링크: https://gnews.org/post/p2388176/

교정: H-sun
게시자: Wenl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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