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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小甜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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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외신 등에 따르면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은 베이징 올림픽 직후인 올 상반기 신장을 방문하기로 합의했다.

사진 출처 : 인터넷

유엔 인권기구는 신장 지역에서 위구르인과 다른 소수민족에 대한 대대적인 구속과 고문, 강제노동을 자행했다고 비난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유엔 인권기구 고등판무관은 2018년 9월부터 신장(新疆) 문제를 놓고 중공 당국과 교섭하며 신장 독립 조사를 요구해 왔다.

그러나 중공은 신장 소수민족 체포와 학대 혐의를 모두 부인하며 유엔인권기구의 신장 조사 동의를 거부해 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공은 이번에 조건부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의 신장 방문에 동의했다. 유엔 인권담당관이 신장 인종 멸종 진상조사가 아닌 ‘우호적’으로 신장을 방문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유엔 인권기구 측의 대응 소식은 아직 없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중공이 미국의 대사관 철수와 올림픽 압박에 못 이겨 거짓 정치 놀음을 벌인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유엔인권기구는 중공에 맞춰 신장(新疆)에서 정치쇼를 벌이며 국제적 압력을 늦추려 한다.

참고링크:
1) China Agrees to Xinjiang Visit by UN Rights Chief in Early 2022
2) China agrees to Xinjiang visit by U.N. rights chief in early 2022–South China Morning Post

뉴스 출처: 中共虚假同意联合国人权专员访问新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