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Eric Kim(文言)KR

사진출처:본문

“니혼케이자이 신문”(Nikkei Asia) 보도에 따르면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 미국 부통령과 라이칭더(William Lai) 대만 부통령은 목요일(현지시간)에 온두라스의 새 대통령 취임식장에서 나눈 짧은 대화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상징성이 높았다. 이는 중-미 간 긴장관계가 고조될 수 있다고 우려된다.

해리스 부통령은 “온두라스에서 함께 참석한 라이칭더 대만 부통령과 중앙아메리카의 공동 이익과 미국 정부의 이민 억제 근본 전략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미국 부통령이 기자들에게 “우리가 진행한 간단한 대화는 사실 이 지역의 공동 이익에 관한 것으로, 대만이 우리의 근본 전략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했고 또 “라이칭더 대만 부통령은 이전 그녀와 접촉한 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대만 관영 중앙통신은 이를 ‘간단한 인사’로 묘사하며 “짧은 대화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이들은 취임식에서 나란히 서서 대화하는 사진 한 장과 마스크를 착용했고 라이칭더 대만 부통령은 대만과 온두라스의 국기가 뒤엉킨 칼라 핀을 끼고 있었다.

출처: https://gnews.org/post/p1923697/

편집 담당:待命(文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