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사라지는 中共国의 억만 부호들?

翻译:皓铭

校对+编辑:美丽的新国都

原文:https://gnews.org/zh-hans/804943/

중국에서는 반 체제자들뿐만 아니라 억만장자들도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있다. 불투명한 정치 체제하에서 부자들의 운명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영화장면에서나 나올법한 체포사건 : 5 년전, 중공국 경찰은 헤지펀드 억만장자 쉬샹 (徐翔별명:다쒸)를 체포하였는데 그때 그는 차를 타고 할머니를 만나러 가는중 이였다. 경찰은 그를 체포하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멋진 다리를 30 분동안 폐쇄할 정도로 삼엄했었다. 그러나 그의 체포과정은 Tomorrow 그룹 (明天集团)쇼우젠화(肖建华)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쇼우젠화는 홍콩의 한 고급호텔에서 국내로 강제압송(납치) 당했는데 호텔 CCTV 영상을 보면 그들은 그의 머리에 침대시트를 씌여 휠체어에 않혀 호텔을 빠져나갔다. 44세의 건장한 이 억만장자는 전에 휠체어를 탄적이 없었다고 한다.

쉬샹은 체포된 후 주식시장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으나 쇼우젠화는 아직까지 그 누구도 그의 행방을 모른다. 국내에 있는 회사 측에 서는 그가 공안기관에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 거물인 알리바바(Alibaba)의 창립자 마윈(Jack Ma)은 몇주 동안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는 중공국에서 갑자기 사라진 다른 부자들과 유명한 사람들을 연상시킨다. 약 3개월동안 실종된 마윈은 일전에 짧은 영상을 통해 앞으로 자선활동에 더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그는 왜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보통의 경우 억만 장자들의 실종은 일시적일 뿐이며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시진핑의 집권하에 여러가지 귀찮은 일들에 봉착하였다는것이다. 그들중 일부는 아직도 미래의 운명이 불투명한데 대부분 사람들은 부패로 재판을 받을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다시 나타나 회사에 돌아가 복직을 하거나 조용히 떠날것이다. 그러나 떠난 이유를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금융부문에 중점을

Metersbonwe 패션 체인의 창립자 저우청젠(周成建)을 놓고 보더라도 그렇다. 한동안 그를 찾을수 없었으며 그의 회사는 물론 전화 연락도 할수 없었다. 차이나 데일리(中国日报)에 따르면 그는 주가조작 혐의로 체포되였다고 한다 . 얼마후 그는 풀려나 회사에 돌아왔지만 회사경영에서 물러났으며 그의 딸이 대신 회사경영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버핏 (China Buffett)으로 알려진 포우선(复星集团Fosun Group)그룹 창립자 궈광창 (郭广昌Guo Guangchang)의 실종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었다. 실종후 회사측에서 밝힌데 의하면 그는 중공 당국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만 했다. 이 억만장자는 나중에 재기를 하면서 다시 회사의  경영을 맡았다.

이 모든 것은 모두 중국공산당의 절대 권력통치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2013년 3월 취임한 시진핑은 강력한 부패척결 의지를 보였으며 그 이후로 중공 중앙규율검사위는 열심히 노력해 수만명의 관료들과 기관들을 징계했다.

처음, 이러한 조치들은 주로 국영기업, 행정기관장 및 군대를 대상으로 했으나 나중에 초점은 금융부문으로 옮겨졌으며 이중에는 쉬샹(徐翔)과 쇼우젠화(肖建华)의 체포도 포함된다. 당국의 주된 목표는 쇼우젠화의 투모루 그룹(明天集团)과 같은 기업그룹들이다.

정부 징계 타켓이 된데는 이런 그룹들이 은행에서부터 원자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들을 넘나들며 활약하기 때문이다. 작년 여름, 당국은 투모루그룹에 대해 “구조조정”을 진행해 그룹 산하 9개의 자회사를 통제하였다. 불투명한 기업들의 네트워크 발전이 너무 커져 정부의 재정적 안정에 위협이 된것은 분명해 보인다..

보험회사 안방(安邦保险)의 예를 보더라도, 이 보험 대기업 창립자인 우쇼후이(吴小晖)는 몇 년을 걸쳐 미친듯이 해외 인수를 단행했는데 그중에 19억 달러를 들여 뉴욕에 있는 Waldorf Astoria Hotel 인수도 있다. 그러나 2017년부터 우쇼휴이 상황이 갑자기 악화 되면서 드디여 그는 금융범죄로 체포되여 재판을 받고 18년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해 9월 회사는 청산과 함께 해산되였다.

마윈은 숨었나?

자신의 회사가 일단 정부로부터 위협으로 간주되면 , 그것이 금융산업이 됐든 공산당의 집권 이념으로는 마윈 같은 인터넷 거물들도 예외없이 공격을 받는다. 온라인 소매업체 알리바바의 금융부서인-Ant금융서비스(支付宝)를 설립하여 중공국에서 지배적인 결제 서비스를 구축하여고 고객들에게 신용대출 서비스도 제공하였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는 거의 받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마윈은 자국의 금융 규제기관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으며 그 결과 그는 당국에 의해 소환되여 면담을 했다. 며칠후 규제 당국은 세계 최대 IPO가 될수 있는 Ant(蚂蚁金服)의 IPO를 잠정 취소했다. 그 후, 중공국 시장감독국은 알리바바의 “독점행위”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마윈은 대중의 시야에서 사라졌다.

대다수 업계인사들은 마윈이 보안당국에 갇혀 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정부가 그에게 잠시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도록 압력을 행사했을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그 누구도 공산당에 도전하면 추궁을 면치못한다.  

오랫동안 마윈 같은 기업가들은 중공국의 급속한 경제발전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그들의 수십억 재부는 중공국의 경제적 잠재력을 구현할뿐만 아니라 모든 중국인들도 부자가 될수 있다는 약속으로도 간주되여 왔다. 중공국에서 마윈은 록 스타만큼 인기가 있다.

심각한 불평등

시대는 바뀌여 가고 있다. 슈퍼 부자들은 이제 많은 중국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떨어져가고 있는데 이중에 언론매체들의 비판적인 보도들이 한몫을 하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엄청난 재부가 소수의 사람들 손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여유롭지 못하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중공국의 억만장자는 미국보다 많다고 했다. 작년봄 열린 중공 양회(两会)에서 리커창 총리는 아직도 6억명에 달하는 중국인들이 월 수입이 150 달러이하라고 지적했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때 부유한 기업가들에 대한 시진핑의 기대는 분명하다. Ant IPO가 취소되고나서 얼마후 시진핑은 1926년에 사망한 실업가 장젠 (张蹇) 을 위한 전시회를 보러 갔다. 애국자이자 모범적인 실업가로 알려진 장젠은 고향에 학교, 도로, 고아원, 병원 및 도서관들을 건설 한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이 빛나는 모범 사업가로 칭송하는 장젠은 실제로 성공하지 못한 인물이라고 한다. 1922 년 그의 회사는 거의 파산할뻔 했고 회사의 지불과 대출 네트워크의 불투명성이 드러나 은행이사회에 의해 회사의 최고직에서 물러났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그는 사망했다고 한다.

논평 : 보도중 여러 사건들은 표면현상에 불과하다. 중공국에서 기업이 더 크고 더 강해지려면 공산당관료들과 어울리지 않을수 없다. 그에 더해 민간기업은 군부와의 융합(军民融合)을 해야 한다.

그리고 중공 도둑집단들의 “흰장갑白手套”역할을 해야 하는데, 도국집단이 국내에서 횡령하고 뇌물로 받은 막대한 재물들을 해외로 빼돌려줘야 했다. 해외로 빼돌린 거액의 재물들은 그들이 숨겨둔 사생아에 의해 흥청망청 쓰여진다. 또 한편으로는 도국집단은 빼돌린 막대한 자본을 이용하여 서방 세계에 자신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것은 서방 사회 이익단체들은 세계 최대시장인 중공으로부터의 이익을 얻기 위해 이런 모든 일들이 일어나도록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시진핑의 반부패 운동과정에서 많은 부유한 사람들이 실종되였다. 그의 일련의 조치들은 그가 금융권을 점진적으로 장악하는 동시에 반체재 인사들을 제거하기 위함이다. 또한 당이 통제하는 미디어를 통해 국민들을 세뇌하여 부에 대한 증오의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여 점차 두번째 “문화대혁명”을 향하고 있다. 국민의 마음에 부를 증오하는 씨앗을 심어주고 있는데 증오의 대상은 당과 지도자가 인솔하는 통치집단이 결정한다.

시진핑은 민심을 이용하여 그의”걸림돌”들을 제거하고 국민들의 마음속에 정직함과 청렴함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전국의 통일된 목소리와 당을 대표하는 미디어들의 끊임없는 부채질에 국내의 민족주의 정서는 일정단계에 이르렀고 “대외확장”을 해야 한다는 여론 환경도 조성되여 있다. 결코 시진핑은 2차세계 대전에서의 독일 히들러처럼 돌아올수 없는 길을 갈것이다.

마직막으로 , 1966 년 “문화대혁명”이 발발한 후 장젠의 무덤은 홍위병에 의해 파괴되었다. 시진핑을 본보기에 치켜세운 아첨쟁이들도 두번째 “문화대혁명”에 의해 자기 무덤을 파지 말것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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