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共의 도시封锁 시작과 길거리 내몰린 대학생과 서민들

美东时间:01/15/2021,17:30

作者: HUZI

审核:美丽的新国度

중공국은 2차 중공 바이러스 전염사태가 베이징에 번질가 우려되여 허베이성 스자좡(石家庄) 농촌 주민 2만여명 다른 지역 옮겨져 격리시켰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전례를 찾어볼 수 없는 조치들이 중공국에서 매일 벌어지고 있다.

중공 바이러스 확산으로 도시가 봉쇄 상태인 중공국 허베이(河北)성 성도 스자좡(石家莊)에서 많은 대학생이 난데없이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됐다. 그리고 외지에 갔다 돌아온 스자좡 사람들도 각지방 정부에서 실시한 구역 출입차단으로 집을 코앞에 두고도 집으로 갈수 없다. 게다가 호텔이나 여관등에서도 손님을 받지 않고 있다.

13일 중국신문주간(新闻周刊)에 따르면 최근 스자좡의 대학들이 방학에 들어가 학생들은 기숙사에 머물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스자좡시가 지난 7일 봉쇄 조치를 단행하고 외부로 통하는 길을 차단하자 이 학생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 하는 처지다.

최근 대학생 여러명이 밤 늦게까지 스자좡 거리를 정처없이 헤매는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많은 누리꾼은 대학 측이 왜 학생들을 기숙사에 머물게 못 하도록 하는지 의문을 표했다. 중공국의 대학생 대부분은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스자좡에 남은 학생들은 자비로 호텔에 머물고 있는데 일부 학생들은 ‘학교 측이 무책임하다’고 원망한다.

이들 학생들이 스자좡시가 개설한 핫라인으로 자신들의 불편한 상황을 호소하였지만 그들은 ‘자체 격리를 하는 것이 좋다’는 대답만 들었다.

자신을 샤오스(小石)라고 밝힌 한 학생은 “지금은 나갈 수 없고 다른 방법도 없어 보인다. 발병 상황이 끝나 빨리 집에 갈 수 있기만을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도시의 대학에서 고향인 스자좡으로 돌아온 대학생들도 곤경에 빠졌다.

한 학생은 기차를 타고 스자좡에 도착했지만 대중교통 수단이 모두 운행 정지된 탓에 트렁크를 끌며 집까지 5시간 동안 20㎞를 걸어야 했는데 학생의 캐리어는 결국 바퀴가 빠지고 말았다.

한 자원봉사자는 학생들의 귀가를 도와달라는 부모들의 요청을 이틀간 2천건 받았다고 말했다.

스자좡 경찰은 복귀 대학생들의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팀도 꾸렸지만 지원은 제한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학생은 다른 도시에서 스자좡으로 돌아오는 것을 포기하고 호텔이나 친구 집에 머물고 있다.

폐쇄된 샤오궈장 마을 | 연합뉴스

한편 중공 중앙방송(CCTV)은 주민들이 다른 곳에 격리돼 비어있는 샤오궈좡(小果庄) 마을의 모습을 전했다.

이 마을 주민이자 현장을 지키고 있는 자원봉사자는 “주민들은 이미 다른 지역에 분산돼 격리됐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와 아내, 아들들도 다른 지역 호텔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주민 이동은 3일부터 시작돼 지난 11일까지 계속됐다고 덧붙였다.

중공국 언론들은 스자좡시에서는 샤오궈좡과 인근 마을 등 모두 12개 마을에서 지난 11일 2만명 넘는 주민들이 버스로 옮겨져 다른 지역에 격리됐다고 보도했다.

한 주민은 60대 부모와 어린아이를 데리고 지난 11일 오후 4시 버스에 탔지만 격리 장소 3곳에서 수용 인원이 다 찼다고 해서 다음날 새벽에야 시설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차이신(財新)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제대로 된 준비없이 어린 아이와 노인이 고생했고 이 과정에서 감염 위험도 있었다면서 “가족들이 핵산검사를 3번이나 했지만 문제가 없었는데 이런 사람들은 집에서 격리하는 것이 더 안전하지 않나?”고 반문했다.

스자좡과 싱타이(邢台)에 이어 베이징과 맞닿은 랑팡(廊坊)까지 전날부터 도시 봉쇄에 들어가면서 2천200만명이 집 안에 갇힌 신세가 됐다. 헤이룽장(黑龍江)성 쑤이화(綏化)시 왕쿠이(望奎)현도 전날 봉쇄됐다.

이같은 초강력 조치에 불안감이 높아졌지만 환구시보는 전문가를 인용해 현 상황이 우한(武漢) 봉쇄 때와는 여러 면에서 다르다고 보도했다.

발병 상황이 당시만큼 심각하지 않은데다 현재 진단 기술과 방역 경험, 치료 수준에서 모두 1년 전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신문은 전했다.

우한에서는 초기 중공 바이러스 유행이 폭발적이었으며 어떤 병인지 알지도 못 했지만 현재는 여러 지역의 누적 감염자 수를 합해도 수백명 수준이며 감염원과 환자 이동 경로도 분명해 통제가 비교적 쉽다는 것이다.

양잔추(楊占秋) 우한대학 바이러스 연구소 교수는 밀접접촉자와 확진자, 무증상 감염자 등을 잘 통제하면 걱정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2∼3주 정도의 봉쇄 이후 신규 확진자가 없으면 이달말에는 봉쇄가 해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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