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 긴축 … 홍콩《입장신문》편집장 사임

韩国首尔天池农场
翻译:小甜心
校对:鱼子酱
上传:无明逆流

현지시간 11월 6일, <입장신문>의 종페이취안(钟沛权) 총편집장은 페이스북의 한 비공개 팀을 통해 현지시간 지난 1일 <입장신문> 편집장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입장신문>은 차이둥하오(蔡东豪), 중페이취안(钟沛权) 및 위자후이(余家辉)가 2014년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줄곧 홍콩 공산당 당국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범민주파를 지지하는 온라인 미디어이다. 홍콩의 ‘반송중’ 운동이 진행되는 동안 언론은 시위대의 움직임을 계속 보도했고 홍콩 공산당 당국은 이를 눈에 가시로 여겼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말 <입장신문>은 5월까지 게재된 기사들을 모두 삭제하고 협찬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중공 홍콩지역의 보안법 제정으로 홍콩의 언론 자유도가 부단히 긴축되면서 <입장신문> 같은 언론의 <생존 공간>도 좁아지고 있다는 게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종 편집장의 사임은 예상대로 <입장신문>의 종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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